설날에 ★청춘대항전★

야심차게 준비한!!!! 청춘대항전!!! 

선생님들 또한 함께했습니다 :)

더욱더 열기를 높이기 위해서

선생님들 5명과 함께 어머님 아버님들과 팀을 나눠서

5팀으로 대항전을 시작해보았습니다 :)

각 팀이름도 정하는 시간을 갖고!!!

구호도 외치며 시작~

팀이름도 얼마나 기똥차게 지었다구요~

삼태기,이기자,만수무강,오뚜기,시니어 였습니다^^

이 날 각 팀장이었던 선생님들은

어머님 아버님들께 1등을 안겨 드릴려고

진짜 칼을 갈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더 치열했던 청춘대항전!!!!

덕분에 웃음꽃과 열기는 가득했습답니다.

저도 함께 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어요~

중간 중간에 응원전도 펼치며 팀을 응원하며~

새참도 먹어가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1등은!!! 바로바로 ‘이기자’ 팀이었습니다~^^

이름대로 가는 건가요~

정말 모든 팀들을 이기고! 1등을 가져갔습니다.^^

승부를 떠나 정말 선생남과 어머님 아버님과!

모두가 함께 하며 즐거운 설날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정말 고민하고~ 준비한 보람이 가득찬 날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더욱더 알차게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