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되니 나무에서도 파릇파릇한
잎들이 나와 초록초록 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또 식목일 이잖아요~
저희가 나무를 직접 심을 순 없지만!!
스칸디나비아 이끼를 이용해서
액자 안에 각 각 선인장을 넣어 보았습니다:)
푸픗 푸릇한 초록색이여서 그런지
눈이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모여 놓으니 더욱 이쁜 것 같아요~
어머님 아버님들도 처음에는 어려우시다고 하셨는데
노력 끝에 만든 작품들을 보시고
더욱 만족스럽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4월의 월요일을 힘차게 시작하는 만큼
더욱더 푸릇푸릇한 4월이 되길 바라면서
저는!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