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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중 마지막 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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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11 15:54 조회1,6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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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시니어주간보호센터 입니다 :) 

 

몇일 전에 절기상 입추가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녁에는 더위가 한 풀 꺾인 것 같아요~

그래도!!!! 낮에는 폭염의 연속이네요!

그리고 오늘은~ 삼복 가운데 마지막 드는 말복입니다!

마지막 무더위!!!! 잘 넘어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오늘 점심으로! 수육을 준비했습니다 :)

수육과 함께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이 너무나도 좋아하시는

상추와~ 수육의 영원한 단짝!! 막국수까지 함께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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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도 쌈을 너무 좋아하시는 우리 어머님 아버님

맨날~ 말복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 나도 뿌듯했다구욥^^ 

 

 

오후에는~! 야심차게 준비한 빙수 :)

몇일 전부터 빙수기계부터~ 팥과 떡! 하나하나 신경쓰고~ 준비해서

저희의 화려한 청춘다방의 공간에서 카페를 열었답니다 :)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빙수와 함께!!!

어머님 아버님들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제가 학창시절~ 카페에서 빙수를 만들었던 재주를 살려~

믿고 먹는 빙수!!! 시원해서 속이 시원하시다고 하시며~

너무나도 맛있게 드셔 주셔서~ 오늘 뿌듯한 하루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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