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동지!
동지를 맞이하여 조리사님들께서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했습니다
한쪽에선 팥을 불리고, 삶고 끓이고 !!
한쪽에선 동글동글 새알을 빚고 !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들어주신 오늘의 메뉴는요~~ 바로 팥죽입니다!
다함께 팥죽을 먹으며 건강을 빌며 액운을 쫓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께선 찹쌀과 팥의 비율이 기가 막히다며
팥죽이 너무 잘 끓여졌다고 감탄을 하셨답니다 ^^





정성 가득! 맛은 2배!!
새해에는 더욱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건강하고 행복한 2023년을 기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