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을 살아오신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드리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두 번째 시간은요~
바로 ~ “청춘사진관” 입니다!
교복을 입고~ 완장을 차고!! 청춘고등학교에 등교하신 소년 소녀같은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
사진을 찍자고 하니 쑥쓰러워 하시다가도
막상 카메라 앞에 서니 프로 모델의 면모를 보여주셨는데요~










개구진 얼굴로 웃어 보이시기도 하고,
수줍게 브이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화려한 청춘들의 젊었을 적 모습들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