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편지 낭독♥

선생님들께서 미리 진심을 담아 준비해주신!!!

편지를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글 한 글 마음을 담아서 쓴 글을 읽어 나가는데

어찌나 손들을 다 떨고 계시는지요~

저도 당당하게 나갔는데 손이 달달달 떨리더라구요~

정말 마음을 깊게 담아 쓰다 보니

읽다가 목이 메여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어머님들께서는 눈물이 똑똑 떨어트리는 분도 계시고

물론... 제 눈에서도 눈물이 주르륵 흘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어서

저희들의 마음을 진심있게 표현을 했습니다!

눈물도 주르륵 흘린 만큼!

달달한 간식을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

요즘 핫한 크로플~로 준비를 했는데

생크림의 달달함과 과일의 상큼함이 함께하며

저희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들어간!!!

입에서 살살 녹아 내립니다 :0

다음엔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대접해드려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