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들의 청춘오樂관 ♥

우리 어머님 아버님께서 너무 즐거우였던!!!

청춘들의 청춘오락관의 2탄!!!!

시작 전에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께 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그리고 나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박이 팡~ 하고 터트리면서

저희들의 청춘오락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

그리고 하나 둘씩 등장하는 각설이들~!!!

이와중에 이쁜 각설이들도 눈에 보이는데요~

우리 선생님들이 어머님 아버님의 배꼽을 잡을 모습들을 기대하며

야침차게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이 환호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흥이 더 나더라구요~

우리 선생님들의 숨겨왔던 춤실력들이 여기서 뽐내보네요~

열기가 후끈후끈 한 채로~ 본격적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볼풀 안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사탕을 찾았는데

어머님 아버님 손이 빛 보다 빨랐습니다 :)

순식간에 사탕들이 쏙쏙! 올라왔습니다!

우리 선생님들도 함께하며~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

어머님 아버님하고 합이 잘 맞아야 하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진행하면서 얼마나 웃었는데요~

우리 선생님들이 설명이 부족한가~ 아무리 몸으로 설명을 해도

저희들은 웃음만 나왔답니다:)

배가 고프면 또 집중이 어렵잖아요~?

그래서 중간에 맛있게 쪄서 나온!! 우리가 만든 송편♥

이번 송편은 백점 만점의 백점!!! 이었습니다 :)

저희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한가위에 빠질 수 없는 씨름!!

씨름이면 다치니 변형을 해서 돼지씨름을 해보았는데요!

우리 선생님들 치열했습니다 :) 선생님 한 명~ 한 명~

기울어 질 때마다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의 웃음은

더 해갔답니다 :) 함께해서 웃음이 가득했던 저희들의 청춘오락관은

행복 가득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

1등은!!! “어린이”팀이 가져갔습니다!

이 팀은 송편도 1등!!! 게임도 1등!!을 가져가네요~

준비한 선물도 드리면서 저희들의 행복 가득~

웃음 가득 햇던 저희들의 추석 한가위는 마무리가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