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시무식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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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1-09 11:20 조회1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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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시니어주간보호센터입니다:) 오늘은 푸른 뱀의 힘찬 기운을 받아 2025년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이 진행되었는데요! 뜨거운 박수가 끊이질 않았던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2025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정현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리면서 출석 호명하겠습니다!” 우리 선생님의 힘찬 목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센터의 하루입니다:) 몸의 긴장도를 낮추는 체조가 끝나면 항상 외치는 구호가 있는데요. “오늘도 신나고! 오늘도 즐겁고! 오늘도 행복하게! 하나 둘 셋, 파이팅!” 두 주먹을 꽉 쥐고 구호를 외치면 없던 기운도 끓어오르게 되는 마법의 구호랍니다ㅎㅎ
시루떡 커팅식을 시작으로 2025년 시무식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센터에서 가장 연장자이신 유락종 어르신과 이경임 어르신을 앞으로 모셔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직원과 어르신 모두 서로에게 애정이 듬뿍 담긴 새해 인사로 가득차면서 분위기가 한껏 훈훈해졌답니다^^ 이어서 2024년 함께 해주신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과 꽃을 전달하는 시상식도 진행되었으며, 뜨거운 박수 속에서 모든 어르신께서 상장을 수여받으셨습니다. 더불어 작년에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신 어르신들께 개근상과 꽃바구니를 전달해드렸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상식의 막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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